한네트 주가 15%↑...中 디지털 위안화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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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02-1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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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네트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한네트는 전일 대비 15.07%(1130원) 상승한 8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네트 시가총액은 99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2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네트는 디지털화폐 관련주다. 

중국의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가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고위 관계자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시범 사업에서 디지털 위안화가 하루에 약 20억위안(약 3776억원)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계 최초로 디지털화폐를 법정 통화로 인정한 국가인 중국은 스마트폰 앱, 실물 카드, 손목 밴드 등을 통해 디지털 위안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하고 있다.

선수촌에 마련된 자동환전기를 통해 현금을 디지털위안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인근 시설에서 환전한 디지털위안화를 사용 가능하다.

한네트는 1997년 한국컴퓨터 VAN사업부가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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