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오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대구 동성로 거리를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당 공식 후보는 김문수...한덕수, 무소속 출마해야"안철수 "권영세·권성동, 단일화 사태 책임 통감해야" #2022 대선 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권영세 비대위원장과 충돌 후 국회 떠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영천공설시장에서 연설하는 이재명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