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로톤 페이스북]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제조사 프로톤홀딩스는 7일, 1월 4453대의 신차(수출분 포함)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 68.5%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5.3% 감소했다. 지난해 말에 발생한 슬랑오르주의 대규모 수해로 인한 부품 공급지연 및 완성차 재고부족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1월 추정 점유율은 11.3%로, 전월보다 약 10%포인트 하락했다.

 

프로톤에 의하면, 슬랑오르주 샤알람 공장과 페락주 탄중말림 공장은 직접적인 홍수 피해를 입지 않았으나, 샤알람 주변 부품회사가 다수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생산에 차질이 발생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소비자들에 대한 차량인도를 서둘렀던 관계로, 보유 재고분이 많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앞으로는 생산이 정상화 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연간판매목표(24만 7800대)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월 차종별 판매대수는 SUV 'X70’과 ‘X50’이 각각 2601대, 799대. 세단 ‘페르소나’가 694대, 소형 해치백 ‘아이리스’가 229대, 소형 세단 ‘사가’가 76대, MPV ‘엑조라’가 5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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