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정책지원관 2명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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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2-0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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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시설 분야 전문가 각 1명 뽑아

  • 임용 기간은 1년으로 일반 임기제 7급 대우

군포시의회 전경.[사진=군포시의회]

경기 군포시의회가 7일 정책지원관 2명의 채용계획을 공고했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와 시설 분야 전문가를 1명씩 채용 예정하기로 하고, 오는 16~18일까지 3일간 원서 접수를 받는다.  

관련 분야(사회복지·시설·토목) 3년 이상 실무경력, 8급 상당 이상의 공무원으로 2년 이상 실무경력,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실무경력 등의 요건을 갖춘 200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면 응시 가능하다.
  
서류전형 합격은 오는 23일이고, 면접 25일을 통해 합격자가 결정되며, 임용 기간은 1년으로 일반 임기제 7급 대우를 받는다.

정원이 9명인 군포시의회는 총 4명의 정책지원관 채용이 가능한데, 올해와 내년 2명씩 각 분야 전문가를 임용할 방침이다.
 

[사진=군포시의회]

시의회는 지난 4일 사상 처음으로 외부 전문가 8명을 포함해 총 9명을 위촉한 자체 인사위원회를 구성, 첫 회의에서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성복임 의장은 “개정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보장된 의회 인사권의 독립성 확립․발전을 인도하는 첫 인사회위원회라 경험 많은 민간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며 “의회직 공무원 선출 등 앞으로도 인사위원회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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