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당국 "3차접종 돌파감염자, 중증위험 92%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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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2-02-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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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코로나19에 돌파감염되더라도 미접종군 보다 중증 및 사망으로 진행될 확률은 92% 낮다고 밝혔다.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1월 3주 차(1월16일~22일) 확진자에 대해 중증 진행을 평가한 결과, 3차 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중증으로 진행할 위험이 92% 낮게 나타났다”면서 “2차 접종 후 확진군 역시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79.8%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당국에 따르면 미접종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3배 높게 나타났고, ‘2차 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서는 5배 높았다.

정부는 “3차 접종은 중증 진행 위험을 크게 낮춘다”며 “3차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3차 접종 참여자는 1만609명 늘어 누적 2726만7684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53.1%, 18세 이상 성인 기준 61.5%,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 85.8%다.
3차 접종 예약률은 전체 인구 대비 65.7%, 60세 이상 고령층 대비 86.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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