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뱅, 메시지카드 송금·간편이체 고객 대상 추첨 통해 캐시백

 [사진=신한은행]

민족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은행권에서 비대면 송금 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명절 기간을 전후한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새해 소원을 등록하거나 지인에게 메시지카드송금 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송금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22원에서 최대 22만원의 캐시백을 랜덤으로 즉시 지급한다. 또 두 미션 모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2명에게 세라젬 안마의자와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한다.

새해 소원 등록하기는 이벤트 기간 내 한 번만 참여 가능하고 메시지송금 또는 카카오톡 이모티콘 송금은 매일 1회씩 참여할 수 있다.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도 지난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간편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의 설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기간 내 카뱅 앱에서 설날 메시지카드로 간편이체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2만명에게 2022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mini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뱃돈 보내기'로 참여한 후, 설날 메시지카드 ▲'세뱃돈 쏩니다' ▲'2022년 건강하세요' ▲'넣어둬 세뱃돈' 3종 중 하나를 선택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간편이체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다음달 15일에 간편이체를 진행한 입출금 계좌 또는 mini로 당첨 축하금이 입금된다.
 
그런가 하면 외국인들을 위한 은행 해외송금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BNK경남은행은 내달 18일까지 ‘설프라이즈 외국인 해외송금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외국인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미국 달러화(USD)ㆍ일본 엔화(JPY)ㆍ태국바트화(THB)ㆍ홍콩달러화(HKD)ㆍ호주달러화(AUD) 등 통화를 해외송금하면 환전수수료를 70%까지 우대해준다. 또 해외송금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외국인에게는 송금수수료 최대 50%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미 경남은행 ​외환사업부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의 수가 급격히 증가한다"면서 "설날 서프라이즈로 진행될 사은행사를 통해 BNK경남은행 외국인 고객들이 환전과 송금 수수료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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