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호라]

젤 네일 브랜드 오호라가 일본 최대 오픈마켓 라쿠텐이 선정한 ‘숍 오브 더 이어(Shop of the Year) 2021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오호라가 지난해 3월 라쿠텐 입점으로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8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다.

5조엔 매출을 달성한 라쿠텐은 매해 매출 및 유저투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숍 오브 더 이어’를 발표한다. 올해는 약 5만5000여개의 입점 브랜드들 중 142개 기업을 선정했다.

오호라는 3월 라쿠텐 입점을 시작으로 6월에는 일본에서 자사몰을 오픈했다. 또한 일본의 대표적 백화점인 ‘제이알 교토 이세탄’과 진행한 팝업 스토어 행사에서는 제품 조기 품절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일본에서 2021년에만 누적 매출 20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019년 론칭한 오호라는 새로운 테크놀러지 개발 및 지속적인 R&D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세미 큐어 젤 네일을 선보였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는 물론, 원재료부터 국내에서 직접 생산한 뛰어난 품질로 2021년 12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000만개, 누적 회원 수 200만을 달성했다. 특히 작년에는 일본 및 미국에 진출하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확장을 시작했다.

최명화 오호라 부대표는 “라쿠텐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에게 오호라를 선보인 지 1년도 되기 전에  브랜드를 향한 큰 관심으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다”며 “ 미국 및 동남아에서 올해 초 오픈한 자사몰을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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