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선제 대응, 발생지 폐기물 최소화 추진

인천환경공단 처리장에서 하수찌꺼기를 운반트럭에 담고 있다.[사진 인천시]

인천시와 인천환경공단은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계획 실천을 위해 ‘2022년 하수찌꺼기 7700톤 줄이기’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비,이같이 결정한 시와 공단은 처리 기술개선을 통해 하수찌꺼기 함수율을 0.8% 개선목표로 설정하여, 하수찌거기 발생량을 7700톤 까지 줄이고 약 10억 7백만원의 예산도 절감할 계획이다.
 
이는 폐기물 감량화 추진계획을 수립한 지난해부터의 실적을 정리하면 총 하수찌꺼기 감량 1만5000톤, 약 20억원의 처리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하수슬러지 함수율을 공단 내부평가지표에 반영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하수처리시설별 함수율 개선을 위해 상호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해 공공하수 총 10개 시설 중 8개 처리시설의 함수율이 전년대비 대폭 개선되는 성과도 거준바 있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탈수기를 고효율 설비로 적시교체하고, 상시점검과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시설의 최적운영을 유지 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항하수처리장에서 추진한 함수율 저감제 신기술 도입이 약 4%의 함수율 감소 효과와 더불어 악취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타 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금년에는 탈수기 응집제 자동투입시스템을 공촌하수처리장에 도입하여 투입약품절감과 함수율 개선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금년 내 전 사업장에 협잡물 탈수기를 설치 완료하여 함수율을 저감하고 최적응집제 선정, 운영매뉴얼 작성, 현장 수분측정기 상시활용, 시설 운전직원 역량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담인력 지정 등을 추진하여 운영효율을 최대로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2025년까지 지속적인 운영개선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처리비용을 대폭 절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와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절감재원을 적시에 시설에 재투자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 환경공단 김상길 이사장은 “발생지에서의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효율적이고 깨끗한 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환경전문공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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