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26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7원 내린 1196.9원에 장을 시작했다. 

달러화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 등이 반영되면서 강보합권으로 마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면서 뉴욕증시 하락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다.

미국 의회에서 러시아 제재 관련 논의가 이어진 가운데 FOMC에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긴축 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됐고 미 국채금리의 상승은 달러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FOMC를 앞둔 관망세와 금융시장 내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에 추가 하락보다는 보합권 내 등락을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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