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영진의 횡령·배임 등으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코스닥 상장사 신라젠의 거래 재개 여부를 심사할 기업심사위원회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신라젠 주주연합 회원들이 거래재개를 촉구하며 집회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키움證 "하나금융지주, 사상 최대 실적에 추가 주주환원 기대감까지…목표가↑"에어인천, 아시아나 인수대금 조달 위해 8000억원대 주주배정 유상증자 #신라젠 #거래재개 #주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장관 후보자들 인사청문회 하루앞으로 [포토] 농협유통,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 과일 귤 만나보세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