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은 한술 더 떠 북한의 도발에 항의 한마디 못 해"

박진 국민의힘 서울시당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열린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글로벌비전위원회(위원장 박진)는 18일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비판했다.

글로벌비전위원회는 이날 "지난 5일과 11일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14일에는 열차에서, 17일에는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쏘아 올렸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북한 미사일의 속도는 빨라졌고, 정확도와 기동성은 탐지와 요격이 어려울 정도로 고도화됐다"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한술 더 뜬다"고 비판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한 항의 한마디 못 하면서 뜬금없이 금강산 관광 재개와 비무장지대 관광을 추진하고 남북한의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겠다고 한다"라며 "단호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윤석열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을 폄훼하기 급급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라는 엄중한 현실은 외면한 채 장밋빛으로 가득한 대북공약을 반복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이 후보는 한반도의 위중한 안보 현실을 직시하고, 국가 안보마저 선거에 이용하는 ‘안보 포퓰리즘’을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글로벌비전위원회는 △킬체인이라 불리는 선제타격 능력 확보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제 강화 △북한의 선제공격 시 가동할 대량응징 보복 강화 등 유명무실해진 '3축 체계'의 조기 복원과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연대하여 북한의 검증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어 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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