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 대구 편입 대응회의 개최
  • 군위농공단지 운영협의회, 군위군에 이웃돕기성금 기탁

군위군은 군위군 대구 편입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4일 군청에서 대구광역시 편입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군위군]

군위군은 지난 1월 12일 군위군 대구 편입 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에 발맞춰 14일 군청에서 대구광역시 편입 실과단소 대응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대구광역시․경상북도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이달 1월 5일 법제처 심사를 거쳐 12일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오는 2월에 열리는 국회 임시회에서 통과되면 올해 5월 1일 군위군은 대구시로 편입된다.

이에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1일 자로 신설된 ‘대구편입정책단’의 업무 방향성과 함께 대구광역시 편입과 관련하여 그동안의 추진 경과 및 향후 일정에 대하여 보고하고 부서별 소관 업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편입정책단’은 편입추진담당, 편입지원담당, 전략개발담당의 3개 담당에 총 9명으로 구성되며, 대구 편입 관련 법령 검토 및 행정 절차 이행,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 인수인계 지원 및 예산확보 계획 수립, 대구광역시 편입 장기종합 발전계획 수립 등 대구광역시 편입에 대한 총괄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대구편입정책단은 별도로 주요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편입 실무추진팀(TF)을 구성․운영하여 행정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행정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동락 대구편입정책단장은 "대구광역시 편입의 신속하고 원활한 이행을 위하여 대구편입정책단이 구성된 만큼 실과단소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하여 편입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군위농공단지 운영협의회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군위군]

한편, 군위군은 1월 14일 군위농공단지 운영협의회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전하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위군 저소득층 가정 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위농공단지 운영협의회 안영근 회장은 “이번 성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힘든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고 이웃 간 나눔과 배려를 통해 극복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군위군 김영만 군수는 “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에 기부하신 성금은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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