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거리두기 방안 연장 여부 발표

중대본 정례 브리핑하는 손영래 사회전략반장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오는 17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4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와 관련해 방역패스 판결 영향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법원의 방역패스 결정의 영향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을 고려해 논의 중”이라며 “방역의료분과 전문가,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관계부처, 지자체 등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이달 중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에 오미크론 확산 영향까지 고려해 거리두기가 연장될 것이라는 예상에 무게가 실린다. 

손 반장은 “지난주 오미크론 검출률이 12%를 넘었고 1~2주 사이 우리나라에서도 우세종이 될 것”이라며 “이후엔 다시 확진자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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