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헌혈 동참 행사를 총 5회 진행, 직원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 2021년 10월에는 군포시민의 ‘AB+형 혈소판 지정헌혈’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직원 2명이 자발적으로 지정헌혈을 실시,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특히, 공사는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데 앞장섰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헌혈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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