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대위 해산' 방침을 세우면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갔다. 사진은 지난 1월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에 앞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국민의힘 '마지막 결선의 날'…지지 후보 다르지만 단일화엔 '무임 승차' 한목소리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 선출…'한덕수 단일화'도 급물살 外 #국민의힘 #김종인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 [포토] 로켓펀치 수윤, '2025 서울패션로드@정동' 패션쇼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