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 비트코인 5만1000달러 '상승세'…이더리움은 하락

가상화폐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소폭 상승해 5만1000달러 수준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가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 완화로 상승 마감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28일 오전 6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5만1295달러(6093만원)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저 5만499달러에서 최대 5만1956달러까지 오른 것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9691억 달러이며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0.1% 수준이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 시세는 전일 대비 0.54% 오른 618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이더리움은 다시 500만원 아래에서 거래 중이다. 또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 개당 시세가 6169만원, 이더리움 490만원을 기록 중이다.

◆ 전문가들 "비트코인 10만달러 선? 불가능한 일 아냐"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들이 ‘내년 가상화폐 산업 예측'을 통해 비트코인(Bitcoin, BTC)이 내년에 10만 달러를 돌파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고 전망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27일(현지시간) 2022년 암호화폐 6대 키워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아브라(Abra)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로 알려진 빌 바히드(Bill Barhydt)의 말을 인용해 "비트코인이 2022년에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다만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 높이까지의 긴 여정에서 20%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 역시 비트코인이 내년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윌리 우는 "과거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유형을 고려할 때 사상최고가가 지금의 6만9000달러선에서 10만달러까지 상승하는 건 어려운 일도 아니다. 비트코인의 50% 수익과 같이 아주 쉽게 이뤄질 것"이라며 "이것보다 더 위로 올라갈 수도 있고 다시 돌아올 수도 있지만 중간선은 10만달러 선"이라고 설명했다.

◆ 시티랩스, 자회사 '메타블록' 설립하고 P2E 사업 본격화

시티랩스가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P2E(Play to Earn)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티랩스는 27일 블록체인 기반 P2E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100% 자회사 '메타블록'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향후 자회사를 통해 코인 발행 등 P2E 사업 사전 생태계 조성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블록은 시티랩스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P2E에 적합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술집약형 자회사다. 플랫폼과 토큰 생태계 사이에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사업 핵심이다.

우선 오는 2022년 1분기 중 코인 발행과 거래소 상장을 마칠 계획이다. 시티랩스는 지난 수년간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수행 등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과 프로젝트 기획을 검증했고, 이를 통해 사업 준비 기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영중 시티랩스 대표는 "P2E 사업 진행에 앞서 비전있는 코인 생태계 마련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게임 내 미션 수행을 통해 보상을 지급하는 P2E 방식보다는, 다각적인 부분에서 토큰 선순환 구조를 고민해 모든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생태계를 기획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위메이드, 돈 버는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갤럭시 토네이도 온 위믹스(이하 갤럭시 토네이도)’를 오는 3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 중국을 제외한 북미, 유럽, 아시아지역 등 전 세계 174개국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갤럭시 토네이도는 '걸스라이프', '오션테일즈' 등을 개발하고 서비스한 NT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으로, 자원이 고갈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행성을 탐험하고 발전시키는 스토리가 담긴 캐주얼 슬롯 게임이다.

건설, 성장, 수집, 약탈, 경쟁, 협동 등 모든 전략적 요소도 접목했다. 매주 열리는 갤럭시 레이스에서는 이용자 간 순위 경쟁으로 '토네이도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호대 NT게임즈 대표는 "갤럭시 토네이도는 가장 쉽고, 명확한 목표로 이용자들에게 P&E(Play and Earn)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게임"이라며 "위믹스 플랫폼과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갤럭시 토네이도가 시도해보고 싶었던 경쟁과 보상에 대한 선순환구조를 극대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장르를 선점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토큰 이코노미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게임은 비교할 없을 정도로 역동적이고 장기적인 라이프 사이클을 가질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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