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농촌지도사업·강소농 육성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 중남미 온라인 무역사절단이 비대면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그래픽 = 최록곤]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현지파견이 제한된 가운데, 진주시는 화상 수출 상담으로 해외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진주시는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인 '진주시 온라인 중남미 무역사절단'이 292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두었다고 22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인 아순시온,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에 비대면 1대 1 화상상담 방식으로 무역사절단을 운영했다. 그 결과, 44개사 바이어와 상담해 모두 85건, 94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고, 292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절단에는 관내 15개 기업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사절단을 운영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홍보 영상 제작과 전문 통역, 긴급 해외지사화 사업 등을 지원했다.

한편, 진주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 수출기업에 수출 물류비와 수출 보험료,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 기업과 바이어 간 온라인 상담을 위한 상설 화상상담장을 진주시지식산업센터 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화상 상담을 시작으로 향후 중남미 지역 현지 전시회 참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지속적인 거래선 발굴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농촌지도사업·강소농 육성 우수기관 선정

진주시는 지난 1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진흥사업 시상식에서 농촌지도사업 분야 및 강소농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농촌지도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소농 분야는 교육 추진 실적, 홍보 실적 등의 평가지표로 심사한다. 시는 강소농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신규로 선정한 8개 농가를 포함한 897개 농가에 대해 경영개선 과정, 전문과정 교육 등 14회의 농가경영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한편, 진주시강소농연합회는 직거래 장터 개최, 비대면 농산물 판매 등을 통해 진주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충무공동 주민자치회에 농산물 꾸러미 100개를 납품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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