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리플레이] 정치맞짱 Live '여야 모두 영입 인재 리스크...빨리 터는 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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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PD
입력 2021-12-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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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되는 '2050정치맞짱'.

10일 진행된 라이브에서는 '여야 모두 영입 인재 리스크···빨리 터는 게 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최근 대선을 앞두고 여야의 인재 영입 경쟁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영입된 인재를 둘러싼 잡음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의 공동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된 조동연 서경대 교수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자 지난 2일 임명된 지 이틀 만에 사퇴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의 상황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선거 유세차에 비니 모자를 쓰고 연설을 펼쳐 '비니좌'로 화제가 된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은 과거 글과 발언이 논란이 되며 지난 9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앞서 피부과 의사 함익병 씨도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며 공동선대위원장에 내정된 지 4시간 만에 인선이 철회됐는데요.

여야 모두 피하지 못한 '영입 인재' 리스크, 대선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도형 아주경제 정치부 기자의 사회로 임병식 서울시립대 초빙교수와 박영훈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함께한 2050정치맞짱 라이브,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리플레이 해보세요.
 

[사진=유수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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