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 60여 개 단체가 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청소년 방역 패스 철회 등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를 열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부여군,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태광그룹 일주재단, 그룹홈 아동·청소년에 학업용 PC 53대 지원 #방역패스 #코로나 #청소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