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다른 변이와 잘 구분되지 않는 이른바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각국에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사진은 8일 오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단검사자들의 검체의 유전자를 증폭해 분석한 결과가 모니터에 표시되는 모습이다.

일부 PCR 검사 도구는 오미크론 변이의 특정 유전자 결함을 파악해 변이의 종류가 오미크론일 수 있다는 사실을 포착할 수 있는데, 이 스텔스(잠행) 변이는 해당 결함이 없어 적어도 PCR 검사에서는 정체를 숨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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