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트로젠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4분 기준 안트로젠은 전일 대비 10.36%(5500원) 상승한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트로젠 시가총액은 552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5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안트로젠은 지난 11월  내년 1월 당뇨병성족부궤양 한국 3상(DFU-301) 탑라인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2상(DFU-102)은 목표환자수 56명 중 54명이 등록됐고, 내년 3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9월에는 희귀 피부질환(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임상시험이 범부처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안트로젠은 단독 연구기관으로 재생의료 치료제·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허가용 임상시험을 지원받는다. 

회사는 2023년까지 23억91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는다.

과제명은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ALLO-ASC-Sheet)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 내 제2상 임상시험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 5개월이며 사업비 규모는 31억8800만원이다. 이 중 정부출연금은 23억9100만원, 기업부담금은 7억97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연구과제는 안트로젠의 핵심기술인 줄기세포 3차원 배양기술로 개발한 장기보관 시트형 줄기세포치료제를 이용해 이영양성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미국 내 제2상 임상시험"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0년 3월 설립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바이오 의약품의 일종인 세포치료제 중 다양한 조직의 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를 기반으로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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