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달섬에 7000억 투자·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
  • 관광·레저산업도시로 발돋움…연인원 1만명 고용창출 효과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안산시]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8일 "반달섬을 두바이의 ‘팜 아일랜드’처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레저산업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는 안산시 반달섬에 7000억원 투자유치와 함께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가 들어설 예정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날 윤 시장은 시화MTV 반달섬 부지 내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유치를 위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과 손을 맞잡았다.

협약식은 윤 시장과 빈센트 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운영총괄 부사장, 최익준 ㈜MTV 반달섬 씨세븐개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호텔 건립과 운영 전반을 적극 지원하고, 엠티브이반달섬씨세븐개발은 반달섬 내 호텔, 레지던스, 상업시설 유치를 위해 7000억원을 투자한다.

윤 시장은 "이러한 개발 사업에 따른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진행하게 된다"고 귀띔한다.

무엇보다 윤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인원 1만여명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개발 사업에 필요한 인력을 안산시민으로 우선 고용하기로 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공사 장비와 필요한 자재도 안산시 생산품을 우선 선정 사용한다는 내용을 협약서에 담은 상태다.

윤 시장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앰배서더 유치로 관광객 유입과 함께 마이스 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고, 상당히 반기고 있다.

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1955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호텔 ‘금수장’ 개관을 시작으로, 1989년 프랑스 호텔 체인 그룹 아코르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노보텔, 풀만, 머큐어, 이비스 등 다수의 호텔 브랜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 호텔 경영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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