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코로나라이브 홈페이지]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중간집계에서만 6000명을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곧 7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7시 28분 기준 실시간 코로나 집계 사이트 코로나라이브에 따르면 현재까지만 신규 확진자가 6439명으로, 어제보다 2433명이 늘었다. 

서울에서만 250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2026명으로 뒤를 이었다. 인천 역시 433명으로 전날보다 240명 늘어 심각한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만 4962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휴일이 끝나고 검사 건수가 늘어나면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에서도 새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서울대, 한국외대, 경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명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모두는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자인 인천 목사 부부가 다니는 교회에 방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대는 기숙사생들에게 진단 검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한국외대는 모든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도서관 등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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