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장 예방차원 동종기관 최초 선제적 관리 기술 도입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시스템설치 협약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역사 공조기의 고장 및 사고 예방을 위해 최첨단 공조 예지보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선제적 대응 및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이같은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공사가 구축한 시스템은 'IoT기반 공조설비 예지 보전 시스템'으로  동종기관 최초다.
 
특히 이 사업은 공사와 한국콘베어공업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과공유제 기술 승인을 획득하여 인천지하철 1호선 전 역사 공조기 143대에 이 기술을 적용한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은 공조설비에 IoT 진동 및 소음 센서를 설치하여 측정값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주요 부품에 대한 상태 및 결함을 진단하고 공조설비 예상수명을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공사는 이러한 예지보전 시스템 구축에 따라 고장 발생에 따른 사후정비 방식에서 고장예측을 통한 예방정비 방식으로 IoT 기반의 선제적 관리 기술을 도입하여 보다 쾌적한 역사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IoT 기반 공조설비 예지보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하역사 환경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통해 더욱 쾌적한 공기를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인천교통공사는 본 사업을 통한 특허 출원 등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 선도 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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