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던 코스피가 7일 오전에는 약세다. 2970선 돌파를 앞에 두고 잠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12월 7일 오전 9시 15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6.42포인트(-0.22%) 떨어진 2966.8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1710억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564억원, 기관은 1155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앞서 마감한 미국 증시는 지난 금요일 급락했던 성장주들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와 S&P, 나스닥 모두 1~2%대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차익실현 매도에 약세지만 상승세로 마감할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호재성 재료에 힘입어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글로벌 증시가 조정을 받았던 최근 4거래일 동안 연속 상승했다는 점을 감안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의 등락은 엇갈리는 중이다. LG화학과 카카오뱅크, POSCO 등은 오름세지만 삼성전자와 NAVER,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SDI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비금속광물, 화학, 철강금속 등이 오름세며 의약품과 의료정밀, 종이목재, 전기전자 등은 떨어지는 중이다.

코스닥은 천스닥 돌파에 도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4.71포인트(0.47%) 오른 996.5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9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은 561억원, 기관은 10억원 순매도다.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셀트리온제약은 약세지만 에코프로비엠과 펄어비스, 엘앤에프, 카카오게임즈 등 대부부느이 시총 대형주가 강세다.

업종별로는 통신장비와 출판, 오락,일반전기전자 등이 상승하고 있고 섬유와 유통, 방송서비스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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