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모형[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 시세가 5만3000달러선을 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하락세 이후 5만3000달러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장기 모멘텀 약화에 따라 이번달 가격 상승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불안요소로 비트코인 미체결 계약건수를 꼽는다. 수익 실현에 나서는 이들이 많아지다 보니 매수세가 감소해 시세 하락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덩당아 연말 랠리에 대한 전망도 불투명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한편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비트코인은 70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0.4% 하락 수준이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도 7007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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