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리서치알음은 장외시장인 K-OTC에 상장돼 있는 아하정보통신에 대해 코로나19로 늘어난 기초방역 수요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이동현‧손준희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일상회복 속도는 더뎌지고 있으며, 새로운 변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맞아 비접촉 온도측정 기기인 ‘스마트 패스’와 공기 살균기 ‘퓨리토피아’는 시대적 필수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아하정보통신은 멀티미디어 교육장비 사업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됐으며 2008년 K-OTC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현재주가는 6990원이며 시가총액은 891억원이다.
 
에듀테크 사업부는 전자칠판을 주력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국내 전자칠판 시장 점유율과 수출부문에서 1위를 차지중이다. 전자칠판 국내 보급률은 13%에 불과해 향후 높은 시장 성장성이 예상된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개발한 비접촉 체온 측정기인 스마트 패스의 수요 증가로 헬스케어 사업부 역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비접촉 열화상 체온 측정기는 국내 최초로 개발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받았다. 또한 플라즈마 살균 기술 기반 공기청정 살균기인 퓨리토피아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공기청정기 시장 성장에 힘입어 기업의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현 연구원은 “아하정보통신의 상반기 매출액은 2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성장했다”며 “에듀테크 사업부의 역대 최대 실적과 퓨리토피아의 신규출시로 헬스케어 사업부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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