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 (오른쪽) 대한적십자사 박진상 서부봉사관장[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노사와 함께하는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원장과 노조위원장,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위생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웃사랑의 마음을 김장김치에 담았다.

이날 사용된 절임 배추, 양념 등 김장 재료는 모두 고품질의 우체국쇼핑 상품으로,  10kg씩 개별 포장된 김장김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가온 김장 나눔 캠페인’을 통해 영등포 관내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300여만 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4년간의 기부 활동에 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전 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김장김치가 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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