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농장서 직접 수확한 농산물 활용
  • 환경·인재 육성 등 공헌활동도 이어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달 하반기 전국 도요타·렉서스 딜러 소재 지역과 수원 농민회관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2012년부터 시작한 '토요타 주말농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토요타와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국토요타는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주말농부 활동으로 수확한 농작물로 담은 김치를 성남 소재 노숙인 센터 안나의집과 각 지역의 보육원, 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16개 도요타·렉서스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약 3800㎏(약 1900포기) 규모로 작년보다 8배 가량 많은 양이다. 

한국토요타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토요타 주말농부'에서 더 나아가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도 후원하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영 파머스(Young Farmers)' 프로젝트를 통해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를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한국토요타는 2000년 법인 설립 이후 '환경'과 '인재 육성'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석하는 'T-TEP' 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 함께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한국의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배경에도 환경과 인재 육성이 있다.

사회공헌 활동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최근 3년 동안 한국토요타의 기부금은 2018년 8억1100억원, 2019년 9억4800억원, 지난해 9억5600억원으로 꾸준하게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기부금 비율도 0.07%, 0.12%, 0.13%로 함께 늘었다.

한국토요타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로 판매에서도 환경에 방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2006년 국내 첫 하이브리드 모델로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X 400h'를 출시한 이후 하이브리드 모델을 확대하며 올해는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를 선보였다.
 
이 같은 노력으로 환경부의 온실가스 관리 기준도 2012년부터 8년 연속 넘어섰다. 올해 2월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2019년까지 52만6810g∙대/㎞의 초과 달성 실적을 기록했다.

 

나카하라 도시유키 한국토요타 상무, 김형준 한국토요타 이사, 다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왼쪽부터)이 11월 19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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