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 AI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12월 2일 개최
  • 10월부터 진행한 인공지능 보안 우수논문·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세미나도 열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확산을 위해 'AI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를 열고, 인공지능 보안 우수논문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세미나 등을 내달 2일 개최한다.

'제3회 AI Security Day 세미나'에서는 'AI 초강대국의 핵심 Key, 설명 가능한 AI(XAI)로 강화하는 보안'을 주제로 국내 보안 기술 현황을 공유한다. 기조연설로는 △AI는 왜 그렇게 판단하는가?(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고기혁 팀장) △DARPA's XAI Program(美 방위고등연구계획국 맷 튜렛 박사)이 진행되며, 트랙 세션에서는 'XAI 동작 원리와 사례'를 주제로 부산대학교 등에서 발표한다.

'AI 보안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와 'AI+Security 우수논문·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이어진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인공지능 보안 위협 대응력을 강화하고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해당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AI 보안 유망 기업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타당성 검증, 시제품 개발, 상용제품 제작,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총 6단계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융합 보안, 역기능 방어 분야에서 총 15개의 사업이 최종 선발됐으며, 3단계까지의 지원을 통해 시제품 개발을 최종 완료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수 기업으로 선정된 총 5개 기업의 제품·서비스를 소개하고, 6단계까지 지원하는 내년 사업계획도 함께 발표한다.

시상식에서는 10월부터 총 32개 팀과 개인(약 100명)이 참여한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아이디어와 논문에 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 KISA 원장상, 한국정보보호학회 회장상 등과 함께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오동환 KISA 보안산업단장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AI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우수 AI기업 지원사업의 성과가 특히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시스템과 서비스가 안전하게 쓰일 수 있도록 보안 내재화에 집중해 산업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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