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 대비 367명 많아…서울 사흘 만에 1천명 넘어

0월26일 서울 은평구 서울시립서북병원 주차장에 위중증 환자 급증에 대비한 '이동형 음압 병실'이 설치돼 있다.[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22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어제보다 300명 이상 많은 숫자로 일일 확진자로는 4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26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공개한 신규 확진자 수는 2284명이다. 부산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질병관리청과 별도의 중간 집계를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1917명보다는 367명, 일주일 전인 19일 1827명보다는 457명 많은 수치다. 앞서 25일 일일 확진자가 3938명을 기록한 만큼, 오늘 일일 확진자는 4000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1827명→1320명→1534명→1821명→2491명→2102명→1917명→228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05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사흘 만에 다시 1000명대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서울에 이어 경기 505명, 인천 149명 등 수도권에서 1734명(75.9%)이 확진됐다. 

부산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는 550명(24.1%)이 나왔다. 대구 60명, 경북 95명, 울산 8명, 경남 78명, 대전 13명, 세종 5명, 충남 49명, 충북 35명, 광주 28명, 전남 32명, 전북 45명, 강원 75명, 제주 2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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