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창업·해외진출로 이어지는 창작자 전주기적 지원 확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 개막식' 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인 미디어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국내 대표 미디어산업 박람회인 ‘2021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을 26일부터 27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에이터와 함께 열어가는 더 새로운 디지털미디어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명 창작자와 신인 창작자가 함께 꾸미는 창작자 라이브 무대 △기업과 창작자 간 사업연계가 이뤄지는 비즈상생 부스 △창작자 팬 미팅 △산업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 △미디어 스타트업 민간투자유치대회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26일 열리는 1인 미디어 산업 전략 콘퍼런스에는 유명 창작자이자 샌드박스네트워크 창립자인 ‘초통령’ 도티가 특별 연사로 참여한다. 도티는 크리에이터 콘텐츠와 생태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다.
 
이밖에 ‘1인 미디어, 산업의 중심이 되다’, ‘K-Creator, 콘텐츠 트렌드를 이끌다’, ‘1인 미디어 산업의 내일, 우리의 미래’란 3가지 주제로 관련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27일에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디지털 미디어 스타트업의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투자 유치대회가 열린다. 기업 발표에 대한 평가를 통해 우수 참가사에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1인 미디어 산업은 누구나 창작자가 되어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하고 타 산업과 융합해 무궁무진한 성장기회를 창출하는 디지털미디어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정부는 디지털미디어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개소한 1인 미디어 콤플렉스 등 창작 인프라 지원과 더불어 교육·창업·해외진출로 이어지는 창작자 전주기적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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