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사후 점검도 펼쳐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가 25일 광주시 공무원노동조합과 ‘2021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어 단합을 도모하고,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사후 점검도 펼치는 등 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시는 신동헌 시장과 김순미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양측 교섭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교섭위원 소개, 노사 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확인·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단체협약 체결 이후 새롭게 이뤄진 것으로 광주시 공무원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에 따라 노사 상견례 이후 2차례에 걸친 실무교섭을 통해 교섭요구안 4건(근무조건 개선 2건, 후생복지 2건) 중 원안수용 1건, 수정수용 3건으로 최종 합의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이와 함께 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지정받은 업소 11개소에 대한 사후점검도 실시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홍보해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광주시에서는 96개의 업소(매우우수 77개소, 우수 13개소, 좋음 6개소)가 등급을 지정받았다.

이번 사후 점검은 지정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주요 점검내용은 종사자 건강검진, 원재료 유통기한 준수 등 기본분야, 객석, 객실 시설 청결상태, 조리장 청결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자 만족도 평가 등 64개 항목이다.
 

[사진=경기 광주시]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등급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음식점에 대해서는 식약처에 통보할 예정이다.

한편, 신동헌 시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시를 대표하는 안전하고 위생 수준이 높은 음식점인 만큼 관리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라며 “전체 업소에 대해 매년 점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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