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유치공동추진위, 송기헌 국회의원 접견
  • 아동참여위원회, 정책 제안서도 전달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가 지난 11월22일 연결 접속부 설치 건의서를 전달한데 이어 아동참여위원회가 신동헌 시장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GTX유치공동추진위는 송기헌 국회의원의 원주사무소를 찾아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을 위한 접속부 설치 건의서 전달했다.

이상원 수석위원장은 GTX 도입을 위한 4개 시 시민들의 노력과 염원을 강조하며, GTX-A 연결 접속부 설치가 필요한 이유와 당위성을 설명한 뒤, 송 의원에게 공약 제안을 요청했다.

추진위는 50년간 수도권 물 관리 정책에 대한 중첩규제로 인한 지역 간 불균형·불공정 해소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촉진을 위해서도 수서역에 GTX-A 접속부가 설치돼 수서~광주선과 경강선을 통해 광주~이천~여주~원주를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또 GTX-A(삼섬~동탄)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를 위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정 반영, GTX-A(광주·이천·여주·원주) 연장 운행과 병행한 체계적인 신도시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 특별법의 대도시권 범위 확대로 원주시 포함 e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송 의원은 “4개 시의 시민들의 염원인 GTX 추진을 위해 현 상황을 국회에 잘 전달하고, 국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이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가 광주시청을 방문해 신동헌 시장을 접견하고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는 아동참여권 실현을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의 지역 환경 모니터링 결과와 정책제안을 듣는 시간으로, 신 시장을 비롯,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황소제 시의원,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인 공수연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정책제안서 전달식에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은 공중화장실 위치안내 서비스 제공, 아동의 평균키(120cm)에 맞는 버스 손잡이·하차벨 설치, 담배 없는 통학로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이 제시돼 시선을 끌었다.

신동헌 시장은 "아동의 순수함이 묻어난 여러 정책들을 잘 검토해 아동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광주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6월 관내 아동 38명으로 꾸려 아동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이수 후 지역 환경을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 보호, 발달, 참여 영역과 연관 지어 꼼꼼히 모니터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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