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2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6.76%(1750원) 상승한 2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시가총액은 1조247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00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 22일 진원생명과학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1만975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15일 진원생명과학은 CAR-T 치료제 적용 가능한 단일세포 내 핵산전달용 미세유체 전기천공시스템을 미국 럿거스 공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단일세포에 효과적인 분자전달을 위한 고성능 피드백 조절 전기천공 미세기기'라는 특허명으로 미국, 유럽, 일본, 인도에서는 등록됐다. 현재 한국에선 심사가 진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세유체 전기천공 미세기기는 세포 내 95%의 유전자 전달효율과 95%의 세포 생존을 달성했다. 현재 고용량의 생체 외 세포 내 유전자 전달을 위한 흐름(flow) 최적화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시스템은 CAR-T 치료제에 이상적으로 적용 가능하고 유전자는 DNA나 mRNA 모두 적용 가능하다. 기존 CAR-T 치료제는 바이러스 전달시스템을 사용하여 안전성에 우려가 있고, 바이러스 적용 전 세포 유지 조건이 까다로워 CAR-T 세포의 수명이 제한적인 단점이 있는데 해당 시스템은 이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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