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나소닉 말레이시아 페이스북]


파나소닉의 말레이시아 제조 자회사 파나소닉 메뉴팩처링 말레이시아는 24일, 올해 2분기(7~9월) 결산실적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8% 감소한 1억 4173만링깃(약 38억 8000만엔), 순이익은 93.4% 감소한 266만링깃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 순이익이 모두 대폭으로 감소한 데에는 슬랑오르주에서 7월 일시적으로 시행된 ‘강화된 활동제한령(PKPD)’에 의한 공장조업 중단사태와 함께, 8월 중순까지 최대 60%로 출근인원이 제한된 요인이 컸다. 아울러 서프라이체인 혼란과 원자재 급등 등의 영향도 있었다.

 

상반기(4~9월) 결산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한 3억 9540만링깃, 순이익이 45.2% 감소한 2052만링깃.

 

파나소닉은 하반기에 대해,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나 공장조업 정상화로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당분간은 지금까지 소화하지 못한 수주분 생산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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