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다날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5분 기준 다날은 전일 대비 7.74%(1200원) 상승한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 시가총액은 1조15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다날 주가는 계열사 다날핀테크에서 만든 암호화폐인 '페이코인'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17일에는 다날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두나무 지분을 보유한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의 청산으로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 디지털콘텐츠 중개 플랫폼 '다날메타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날은 1997년 설립돼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 기업이다.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685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5.3% 감소한 17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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