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섭 명지대 예술체육대학 체육학부 교수가 지난 11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명지대는 박태섭 예술체육대학 체육학부 교수가 '2021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발탁됐다고 26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서 단장에 공식 임명됐다. 박 교수는 이날 "방역대책과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하고 선수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단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루체른 동계유니버시아드는 1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루체른에서 50개국 대학생 선수 1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우리 선수단은 바이애슬론과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프리스타일·스노보드), 빙상(쇼트트랙·스피드·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5개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은 선수 79명과 임원 44명 등 123명으로 꾸려졌다.

박 교수는 앞서 2015년 제26회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선수단 부단장과 2017년 제29회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본부 임원, 2019년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 부단장으로 활약했다.

1993년 명지대 예술체육대학 스포츠학부 교수로 부임한 박 교수는 2018년부터 예술체육대 학장을 맡고 있다. 한국발육발달학회(KSGD) 고문·한국대학축구연맹 부회장·아시아대학축구연맹(AUFF) 집행위원도 겸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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