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스트라 모터가 전시하고 있는 초소형 EV ‘C+pod’ =24일 (사진=TAM 제공)]


전기자동차(EV)와 저탄소자동차(LCEV) 전시회 ‘인도네시아 일렉트릭 모터쇼 2021(IEMS 2021)’가 24일, 반텐주 남탕예랑시에서 개막했다. IEMS는 2019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중단돼 올해가 두 번째. 26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된다.

 

오프라인 행사장은 국가혁신연구청(BRIN)의 이노베이션 비지니스테크놀로지 센터. IEMS 집행위원에 의하면, 입장료는 무료다.

 

토요타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판매회사 토요타 아스트라 모터(TAM)는 발리주 관광객들에게 EV를 대여하는 ‘토요타 EV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는 초소형 EV ‘C+pod’, 현지 택시회사에 제공하고 있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V) ‘프리우스 PHV’,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의 EV ‘UX300e’ 등 3대를 전시했다.

 

마쓰다 스스무(松田進) TAM 사장은 “이번 IEMS 행사 참여는 전기차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방침을 지원한다는 당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MMKSI의 전시 부스 =24일 (사진=MMKSI 제공)]

미쓰비시(三菱)자동차의 인도네시아 판매자회사 미쓰비시 모터스 크라마 유다 세일즈 인도네시아(MMKSI)는 PHV SUV ‘아웃랜더 PHEV’, 상용 EV ‘미니캡 미브’를 전시했다.

 

중국의 자동차 제조사 SGMW(上汽通用五菱汽車)는 ‘글로벌 소형 전기자동차(GSEV)’ 플랫폼의 2개 차종을 전시했다.

 

SGMW의 현지법인 SGMW모터 인도네시아의 한 데홍 부사장은 “내년 GSEV 본격 출시 전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GSEV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IEMS 공식홈페이지에 의하면, 현대자동차와 중국의 DFSK(東風小康汽車) 등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륜차 제조사 중에는 아스트라 혼다 모터(AHM), 국영건설사 위자야 까르야(WIKA) 산하 WIKA 인더스트리 메뉴팩토르(WIMA)의 국산전동 스쿠터 ‘그싯(GESITS)’, 가야 아마디 셈프루나의 ‘세리스(SELIS)’ 등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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