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헬스산업, 반도체ㆍ미래자동차와 함께 3대 미래전략신사업으로 확정…내년 예산 6조3000억원 편성
  • 백신주권 문제, 포스트코로나 시대 절실…연구개발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민석 의원.]


[데일리동방] 감염병 확산을 계기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국회가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한 규제개혁과 연구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 첼시홀에서 개최된 '2021 데일리동방 제약‧바이오포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은 제약바이오산업을 반도체, 미래자동차와 함께 3대 미래전략신사업으로 확정했다. 내년 정부예산 중 빅3 산업에 6조3000억원이 편성되고, 이 가운데 바이오산업이 40%(2조5000억원)를 차지한다. 특히 감염병 극복을 위한 R&D 투자만 해도 내년 5100억원으로 증액됐다. 

김 위원장은 "데일리동방의 첫 번째 제약바이오포럼 개최를 축하한다. 백신주권의 문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온 국민에게 절실하게 다가왔다. 코로나19는 우리에게 어려움을 안겼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줬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이제 제약바이오인 여러분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될 수 있도록 국회도 여러분과 함께 과감한 지원, 규제혁신을 위해 함께 뛰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