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들과의 오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만찬을 함께 한다.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문제로 마찰을 빚고 있는 두 사람이 최종 합의에 이를지 관심이 모인다.
 
윤 후보 측근인 권성동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를 모시고 김 전 위원장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며 “당연히 후보가 요청했고 낮에 내가 그거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만날 예정이다. 권 총장이 배석을 할 예정이다. 앞서 권 총장은 종로구 김종인 전 위원장 사무실을 찾아가 20여분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저녁 식사 제안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인선 등을 놓고 마찰을 빚어 왔다. 김 전 위원장이 만찬 뒤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여부를 결정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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