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의 레제부문 계열사 동강시스타는 노동조합과 2021년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타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서 정환오 대표이사와 홍태성 노동조합 위원장이 합의안에 서명해 2021년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이 마무리됐다.
 
이번 협상으로 인해 사실상 동강시스타가 설립된 이후 10년 만에 임금인상이 단행됐다. 폐광지역 대체 산업으로 2011년 출범한 동강시스타는 지속적인 누적적자로 법정관리 중 2019년 2월 민간기업인 SM그룹에 인수돼 사업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SM그룹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으로 4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50억원을 투자해 동강시스타의 모든 객실의 침대 및 냉난방기를 새로 교체했고, 레스토랑과 일부 객실을 프리미엄급으로 리모델링했다. 또 최근 동강시스타 골프장의 골프카트를 새로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사진=SM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