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사업’청년 대상 1:1 멘토링 운영 등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이 지난 17일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소재 카페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메타버스 시장 선도하는‘디지털 인재’취업을 돕고 나섰다. 

시가 22일 ‘2021년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취·창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시작한 ‘디지털커머스(전자 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Metaverse)·디지털커머스·빅데이터 관련 이론·실전 교육 등을 제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시는 청년들의 취·창업률을 높이고 청년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수원시·성균관대학교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취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시 공직자를 비롯한 산업·교육·창업·IT 분야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까지 3개월간 △취·창업 심층 면접 및 분석을 통한 1:1 밀착 멘토링 △일자리 발굴단 운영 △취업 운영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으로 청년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1:1 멘토링’은 다음달 15일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운영위원들이 멘토를 맡아 청년(멘티)들에게 심층 면접을 진행하고 취·창업에 대한 의견을 조사해 맞춤형으로 진로 방향을 설정해줄 예정이다. 
 
안정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일자리 발굴단’도 운영하고 위원회 위원들이 지역 내 강소기업 또는 수도권 소재 기업을 찾아가 기업 대표·인사 담당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자리에 맞는 적합한 인재 추천’·‘채용정보 공유’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 운영위원회는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참여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차세대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를 기반으로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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