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수능 맞아 SNS 메시지…“코로나 어려움 극복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한-모잠비크 부유식 해양 LNG 액화 플랜트(FLNG)선 출항 명명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수험생들에게 “이제 하나의 산을 넘어 여러분의 꿈이 활짝 펼쳐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이날 자신의 SNS에 “잘해왔고, 더 잘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특히 “올해 수험생들은 공부뿐 아니라 방역의 어려움을 잘 이겨냈다”면서 “코로나 세대만이 겪어야 했던 특별한 어려움이었기에 여러분이 잘 이겨낸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안전한 수능으로 여러분을 응원한다”면서 “특별 방역과 원격수업으로 수험생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친구들 모두 공정하게 수능을 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면서 “필요한 수험생들에게 별도시험장을 마련했고, 병원과 생활치료소에서도 응시할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과 선생님들도 수험생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시느라 애쓰셨다”고 위로했다.

문 대통령은 “수능이 내일로 다가왔다. 하늘 한 번 쳐다보고 어깨를 펼쳐보길 바란다”면서 “열심히 해왔으니 하던 대로만 하면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