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1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도의원들이 정권교체를 맹세하며 도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1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정권교체! 국민의 명령입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5일 국민의힘 대통령 최종후보로 윤석열 후보를 선출하고 정권창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검사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음주운전 등 전과 4범인 자가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황망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대장동 개발사업은 ‘단군 이래 최악의 기득권 카르텔이자 서민의 삶과 꿈을 짓밟는 사기행각’이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문재인 정권 4년 6개월 동안 우리는 ‘살고 싶지 않은 나라’를 경험했습니다. 불공정한 사건들은 연일 터졌고, 정의롭지 못한 사건들은 우리의 터지고 갈라진 가슴 위에 소금처럼 쏟아져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맞이할 내일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대한민국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반드시 정권교체라는 이 시대의 사명을 이루어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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