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제2 공장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리비안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에코캡 주가가 상승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캡은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30원 (7.98%) 오른 98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는 리비안이 미국에서 두 번째 공장 부지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리비안 대변인은 이메일 성명을 통해 두 번째 공장 부지를 찾고 있음을 시인했으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리비안은 현재 일리노이주에 공장을 갖고 있다. 리비안은 전기차 주문이 쇄도하자 생산시설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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