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중증 환자 485명…나흘 연속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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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기자
입력 2021-1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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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2325명…사망자도 32명 늘어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3일 485명으로 집계돼 나흘 연속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나흘째 2000명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85명이다. 지난 10일 460명→11일 473명→12일 475명에 이어 나흘 연속 최다치다.

위중증 환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도 연일 두 자릿수로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발생한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83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78%다. 하루 사망자 수가 30명대로 올라간 것은 3차 유행 당시인 지난 1월 8일(35명) 이후 309일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2325명 늘어 누적 39만3042명이다. 전날(2368명)보다 43명 감소했지만, 지난 10일(2425명) 이후 나흘째 20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2311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001명, 경기 644명, 인천 165명 등 총 1810명(78.3%)이다.

비수도권은 충남 76명, 대구 73명, 부산 64명, 전북 59명, 경남 41명, 경북 35명, 대전 32명, 광주·강원 각 31명, 충북 23명, 전남 19명, 제주 15명, 울산·세종 각 1명 등 총 501명(21.7%)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전날(10명)보다 4명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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