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비전 국제 심포지엄 열어

[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12일 “탄소중립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시장은 수소사회 선도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안산 에너지 비전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 "이번 심포지엄이 탄소중립을 향한 시의 의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수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독일과 네덜란드 등 해외의 에너지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수도 선도도시 안산의 발전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윤 시장은 귀띔한다.

특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현장발표와 영상발표를 병행해 주제발표, 패널토론, 부대행사로 이뤄졌으며, 시 공식 유튜브로도 생중계 됐다는 게 윤 시장의 전언이다.
 

[사진=안산시 제공]

먼저 주제 발표는 독일 산업의 허브 NRW연방주(독일 NRW 글로벌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대표부 김소연 대표),  Energy transition from the perspective of business development(독일 아헨특구시 경제개발청 Frank Leisten 본부장), 친환경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네덜란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Nils Meesterburrie 상무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신애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한양대 김용신 교수, ㈜수소지식그룹 장성혁 대표, ㈜SPG수소 황명수 상무,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류홍번 정책위원장, 주제 발표자 주한네덜란드 대사관 Nils Meesterburrie 상무관,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연구원, 안산시 에너지정책과 백현숙 과장이 참여, 시에 적합한 수소정책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전시, 안산시 주요 에너지사업 홍보관, 안산시 수소시범도시 사업 홍보관을 통해 탄소 중립과 수소 사업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의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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