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 공동 ESG 경영 및 열린 문화 선포식 개최

8일 경기 성남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 '노사공동 ESG경영 및 열린문화 선포식'에서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왼쪽)과 홍성남 노조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한국디자인진흥원(이하 KIDP·원장 윤상흠)이 ESG경영을 앞장서 실천하고 있다.

KIDP는 8일 오전 경기 성남 분당구 한국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노사공동 ESG경영 및 열린문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윤상흠 KIDP 원장 및 노조위원장 그리고 경영진, 노조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주도의 환경(E)과 사회(S)문제 해결, 기관의 투명경영과 노사화합을 위한 선포식이 열렸다.

행사는 현장중심의 ESG 경영을 강조해 왔던 윤 원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노사가 조직문화 혁신과 사회적가치 구현을 위해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

향후 KIDP는 전담조직인 사회적가치 ESG위원회를 출범하여 보다 적극적인 ESG경영실천 및 점검과 디자인 관점의 창의적인 ESG 경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사공동 열린문화위원회를 발족하여 사내 고충 해소창구를 마련하고, 다각적 노사협력채널을 운영해 합리적이고 조화로운 노사 관계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책임은 기관의 지속발전을 위한 필수요소가 되었다”며 “디자인 주도의 ESG 혁신을 추진하여, 디자인산업은 물론이고 국가 ESG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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