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최성목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명예 동해시민 위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동원 기자 입력 2021-11-02 15:4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2일 11시 30분 동해시청 통상상담실, 명예시민 증서 전달식 최성목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왼쪽)에게 명예시민 증서를 심규언 동해시장(오른쪽)이 하고 있다.[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가 최성목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동해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하고 2일 11시 30분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명예시민 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최성목 명예시민은 2015년 이후 6년만의 명예시민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동해시에는 지금까지 총 17명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시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외국인 3명, 내국인 13명, 재외동포 1명) #동해시 #명예시민 #최성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곰탕 끓이다 부탄가스가 '펑'…대구 수성구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無 23개월 만에 450% 상승…韓, '잡코인 주의보' 3업계 비명에도 부처 이견 평행선...구조조정案 오리무중 4이주노동자 계속 느는데…이달부터 '국가 간 송금' 서비스 중단 5대구 수성구 아파트 원인 미상 화재 발생…"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6尹 "영세 가게 배달수수료 30%↓…5000억 규모 지역 상권 펀드 조성" 7중앙경제공작회의 언제 열릴까 1업계 비명에도 부처 이견 평행선...구조조정案 오리무중 2이주노동자 계속 느는데…이달부터 '국가 간 송금' 서비스 중단 3반도체·이차전지 품목, 내년부터 할당관세…LNG·LPG도 연장 4애플, '젠레스 존 제로'와 연말 특별 팝업 스토어 진행 5"입주 시작했는데..." 입주장 공식 안 통하는 둔촌주공 6'칼바람' 피한 재무통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약한 고리' 재무구조 개선 박차 7애로사항 귓등, M&A는 자율...연구개발 발목 지적도 1尹 "영세 가게 배달수수료 30%↓…5000억 규모 지역 상권 펀드 조성" 2국내 방산기업의 '대형화·전문화'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 3국민의힘, '채상병 국정조사' 참여키로…오늘 위원 명단 통보 4민주 '추경호 20개' 명태균 녹취 공개...秋 "엉터리 가짜뉴스" 5민주당 "홍준표, 명태균 아내 생일 선물까지 챙겨"...洪 "사기꾼 농단" 6우원식 국회의장, 野 '감액 예산안' 일단 제동..."10일까지 여야 협의하라" 7감사원 "정부 막론하고 견제·감시 임무 충실히 수행" 1무역구제에서 분쟁해결까지 '통상 리스크' 관리…김앤장 국제통상팀 26일 서울 지하철 파업 시 배차 간격 '최대 15분' 3동덕여대, 재학생 무차별 래커칠에 '반격'…경찰 "총장 명의로 고소, 19명 특정" 4동덕여대 청소 100억 넘을지도?…골칫거리 된 시위 흔적 5내일부터 기온 '뚝'… 수도권 비·눈 예보 6칼 빼든 동덕여대 "총학생회 주장은 억지…어처구니없어" 7용인시 "사전점검 시 지적된 하자 완벽 처리되기 전에는 사용검사 불가" 1애플, '젠레스 존 제로'와 연말 특별 팝업 스토어 진행 2'개발자 모시기' 이제 끝물…노조 목소리 커지는 IT업계 3KT-MS 클라우드 동맹 강화…공공시장도 열렸다 4법률·의료·전쟁서도 존재감...내년부터 전 세계인 'AI 일상화' 5美·中 사이 '샌드위치' 된 韓...복잡해진 반도체·車·배터리 셈법 6마이크로소프트, CSAP 하 등급 인증 획득…韓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 '본격화' 7'폴더블폰' 개화기 온다··· "애플도 아이폰 접는다" 소식에 삼성 '긴장' 오늘의 1분 뉴스 “아시아의 목소리를 세계로”…AJP, 오늘 출범 美, 中에 관세폭탄 현실화…韓 수출 ‘직격탄’ 20년 같은 ‘챗GPT 출시’ 2년...인류 생활 패러다임 흔들다 이주노동자 계속 느는데…이달부터 '국가 간 송금' 서비스 중단 중기부, "배달 수수료 2~7.8%인하...영세소상공인 부담 30% 절감" 감사원 "원장 탄핵소추안, 헌정질서 근간 훼손…매우 유감" 한화·KAI·LIG넥스원·현대로템, 세계 방산기업 '매출 톱100' 등극 포토뉴스 '나눔온도 100도를 향해' 대구 아파트 화재 합동 감식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발표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爱宝乐园举办冬季节庆活动 OPINION: Hunter Biden case renews ethical debate over use and limits of peculiar presidential power BTSジョングクのドキュメンタリー「JUNG KOOK: I AM STILL」…3日にディズニーで公開 Đa số DN Hàn Quốc cho biết sẽ thắt chặt quản lý vào nă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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